일상에서 자주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문제 1) 나는 회사의 대표로써, 최선을 다했습니다. 나는 회사의 대표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해설 1) 신분에 대한 지위나 자격을 나타낼 때는, ‘-로서’로 사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문제 2) 성냥곽이 저기 있어. 성냥갑이 저기 있어. 해설 2) 물건을 담는 상자의 뜻을 가진 ‘갑’이 맞습니다. 문제3) 내일 뵈요 내일 봬요 해설 3) ‘봬요’는 뵈어요의 준말입니다. 따라서, ‘봬요’로 쓰는 것이 … 일상에서 자주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계속 읽기